앵커멘트) 울주군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강길부 국회의원이 이달을 마지막으로 16년간의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마무리합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소장해 온 책 3천권을 선바위도서관에 기증했고, 명예도서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강 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21대 총선 불출마.. 4선 국회의원 퇴직 소감은?
Q: 울주군 발전에 매진.. 못다한 일 무엇인가?
Q: 책 3천권 기증.. 배경은?
Q: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 예정인가?
Q: 마지막으로 울산시민과 울주군민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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