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권태호 의원은, 방사능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안전을 위한 연도별 종합계획 수립하고,
방사능재난 대피훈련과 안전문화 진흥을 주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표발의했습니다.

또 이영해 의원은 7명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소아청소년의 의료 공백을 예방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울산시 소아청소년과 의료 개선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