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비전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실제 구정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7)부터 17일까지 모집하는 이 스터디그룹은 4개 팀 20명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우수사례 탐구와 시책 연구, 현장조사 등을 통해 실제로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들을 제안하게 됩니다.
올해 스터디그룹의 연구과제는 경제와 일자리 분야, 문화와 관광 분야, 환경과 도시 분야 등 3개의 지정분야와 자유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 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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