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23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울산·당진·동해·일산발전본부 4개 사업소가 지역사회 소규모 사업체에 △위험성평가 기법 전수 △안전보호구 등 물품 지원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4개 사업소 모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2024년 대·중소 안전보건상생협력 사업에도 참여해 47개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안전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전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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