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3/29)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이재성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등 5명이 수소산업 육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덕양이 각각 10억 원씩 수소배관 구축을 위해 민자출연하기로 했고, 롯데정밀화학과 롯데케미칼, 한국화학연구원 등 7개 기관과 기업들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한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 협약을 맺었습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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