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공립은 3.4 대 1, 사립은 1.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공립은 117명 모집에 398명이, 사립은 2명 모집에 3명이 지원했습니다.
공립은 선발 분야별로 일반 유치원교사 6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일반 초등교사는 88명 모집에 187명이 지원해 2.1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에 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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