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부터 시작해 70여 편에 관여
‘코로나19’ 해외 감독 초청 불발..관객들 제약 걱정
울산국제영화제 17일 개막해 21일 폐막
철저한 방역 수칙 지키면서 상영관 오픈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고 싶어
학생 작품 제작 지원 ‘메인 행사’
개막작, 이고르 드랴차 감독의 ‘하얀 요새’
세르비아 소년 소녀 사랑 이야기
황순원의 '소나기' 연상..한국 정서와 비슷해
20개국 82편 가운데 ‘울산 배경’ 13편
울산에서 첫 오픈 '파리13구' '라이노'
김지운·이명세 감독 등 거장들과 관객 소통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다양하게 준비
울산국제영화제 “젊은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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