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200억 원 규모의 설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설 운전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업체당 최고 5억 원까지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현재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중소기업 지원자금 수혜업체와 부동산 임대업과 금융업 등은 제외됩니다.//
구현희 작성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