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이광현 앵커 출연 : 김영환 기자 '명승' 유적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 문화재 지정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68만4천300㎡ 조선시대부터 '반구천'으로 불려 2001년 첫 조사 시작.. 2021년 명승 지정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유산 복합.. 가치 높아 수생 파충류 발자국 세계 최초 발견 다양한 지형 경관 연속 형성.. 주변 수림과 조화 선사·삼국·조선시대 생활상 알 수 있어 겸재 정선 '공회첩' 그림으로 기록 반계구곡·백련구곡 댐 건설로 수몰 현상 변경 금지..엄격하게 법률로 보호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대선 공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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