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오늘(12/10)) 창업과 일자리 창출 관련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 일대에 건립되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연면적 2천999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35억 5천만원을 투입해 내년 11월 준공됩니다.
이 건물에는 중소기업경영지원센터와 6개 창업·일자리 관련 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울주군 지역 창업과 일자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폭넓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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