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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울주군수 선거 국민의힘에서만 5파전
송고시간 | 2021/08/26 17:00





앵커멘트) 내년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지역이 울주군수입니다.

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가 오늘(8/26)
국민의힘 입당과 함께 내년 울주군수 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당 내에서만 5파전 구도가 됐습니다.

민주당은 현 이선호 울주군수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가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서 전 부군수는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당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행정 전문가를 넘어 최종 의사결정권자가 되기 위해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혀
사실상 울주군수 선거 출마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인터뷰)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 제가 부군수로 있었던 울주군에서 최종 의사결정권을 가진 행정 수반이 되고 싶습니다. 변방으로 불리는 울주군을 주력으로 키우고 다시 성장시키고 중심이 되는 도시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내에서만 내년 울주군수 선거는
5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서 전 부군수와 윤시철 전 울산시의회 의장,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과 천명수 전 울산시의원,
한동영 전 울산시의원 등 5명입니다.

이들 후보군들은 일찌감치 범서읍 대로변에 비전연구소와
개발연구소, 미래포럼 등의 이름으로 사무실을 차리고
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인지도 올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주군수 선거에 5명이 뛰어들면서 국민의힘은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변수는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 대상이 된 인물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경우입니다.

여야 맞대결이 아닌 다자구도는
국민의힘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 하고 교통 정리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현 이선호 울주군수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물망에 오르 내리는 인물은
현재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