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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길·이영해, '5분 자유발언' 통해 현안 해결 주문
송고시간2023/11/01 18:00
울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강대길 의원과 이영해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강대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장 자격 연수 대상자 선발 기준의 불공정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영해 의원은 시민들의 수돗물 불신 해소를 위해
배관과 저장탱크의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한국형 챗GPT라 불리는 ‘하이퍼 클로바 X’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팩트체크를 하며 원고를 작성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습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