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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진입 광장 새단장
송고시간2021/01/18 17:00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진입광장을 새로 단장해
오늘(1/18) 개통식을 개최했습니다.

울산시는 5억 원을 들여 만남의광장 입구에
너비 60m, 폭 8m 규모의 광장과 진입 계단을 조성하고,
그라스정원과 야간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또 기존의 느티나무광장은 역사성과 상징성을 감안해
왕버들마당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