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총선준비기획단을 발족했습니다.
민주당 시당 총선준비기획단은 전체 3개 분과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단장에는 이동권 전 북구청장, 전략기획분과장에 전영희 전 울산시의원, 조직분과장에는 이주언 전 북구의회 의장이, 정책공약분과장에는 김상용 제20대 대통령선대위 특보가 각각 위촉됐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 총선기획단은 매월 1회 정기회의를 열고 민생 회복을 1차 목표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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