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관광주간을 맞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이 기간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관람료가
각각 30% 할인되며, 정박된 고래바다여행선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상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남구청은 고래박물관 광장에서도 고래모자 만들기와
고래 어린이 낚시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