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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화물 트럭에 치여 사망
송고시간2014/09/04 14:05
어제(9/2) 저녁 7시쯤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35살 조 모여인이
52살 강 모씨가 몰던 25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트럭은 울산 톨게이트에서 신복로터리로 향하던 길이었으며,
운전자 강 씨는 여성이 갑자기 튀어나와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