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오늘(9/14) 울산시청을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부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오늘) 기부금으로 울산시는 어르신 8명을 문화재 알리미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문화재 알리미 사업은 드론과 영상 촬영이 가능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고용해 지역 내 문화재를 촬영하고 음성 해설을 입혀, QR코드로 제작한 뒤 문화재 입구 등에 부착하는 사업으로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업해 이달 중으로 운영됩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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