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위원회는 오늘(2/24)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에서 미포와 온산 등 울산지역 국가산단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고충처리를 위한 현장 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미포와 온산 산단 내 자동차와 석유화학, 조선 등 주력산업 관련 입주기업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고충처리국장 등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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