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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공중보건의사 2명 지원 받아
송고시간2020/03/09 19:00
남구보건소가 정부로부터 공중보건의사 2명을 지원받아
업무 피로도가 다소 해소될 전망입니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9일 기준 누적 진료 천11건, 선별검사 445건, 그리고 하루 평균
800여건의 코로나19 관련 상담전화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공중보건의사 2명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투입됩니다.(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