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주군은 지역 내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의 홍보를 위해
‘울주관광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울주군은 오늘(20)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를 공모기간으로 정하고
가지산의 사계를 비롯한 간절곶 일출과 신불산 억새평원,
파래소 폭포 등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 8경과
문화, 관광명소 등을 담은 사진을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로 접수받기로 했습니다.
작품 규격은 슬라이드 또는 네가 필름으로 찍은
가로11, 세로14인치로 한 사람당 5점까지 출품이 가능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입상작 발표는 내년 1월 17일 개별 통보하며,
입작상은 내년 2월 19일부터 4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