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와 포럼이 오늘(11/10)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며, 현대차와 효성 등 국내외 기업과 기관 74곳이 참여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경제자유구역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했고, 입주에 관심있는 기업들과 1대 1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수소 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을 통해 선정된 수소분야 유망기업 5곳의 제품을 홍보할 방침입니다.//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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