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올해 일반고등학교의 신입생 희망 배정률이
지난해보다 1.02%포인트 감소한 90.82%로 나타났습니다.

배정 인원은 40개 고등학교에 8천865명으로
지난해보다 천100여 명 증가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황금돼지띠의 해인 2천7년에 태어난 학생 수가
일시적으로 늘어나 희망 배정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신입생 배정 결과는 내일(1/27)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