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표가 오늘(12/9) 울산에서도 9천300여 명의 수험생들에게 일제히 배부됐습니다.
9천여 명은 재학 중인 학교와 모교에서, 300여 명은 울산시교육청에서 성적 통지표를 받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온라인으로 성적증명서를 발부 받을 수 있습니다.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 등급이 기재돼 있습니다.
한편, 전국 수능만점자 3명 가운데 한 명이 울산 현대청운고 권하은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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