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품질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울산지역 기업 17개팀이 수상 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220여개 분임조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지역의 SK에너지‘불씨’, 삼성SDI‘시원’, 삼양사 ‘파워’등
모두 7개 팀이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개미', LG하우시스 '플러스원', 한일이화 '차세대' 등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