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내일(3/26)과 모레(3/27) 이틀간 진행됩니다.
정당 후보자는 당 대표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하며, 무소속 후보는 관할 선거구 주민 300명 이상의 추천장을 받아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가능하며,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후보등록은 지역구는 천500만 원, 비례대표는 500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며, 15% 이상 득표 시 전액을 돌려 받고, 10% 이상 15% 미만은 50%를 돌려 받습니다.//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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