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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취임 100일 김기현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
송고시간 | 2021/08/05 17:08





앵커멘트) 울산 출신의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을
계속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반드시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 남구 을을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이 원내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당이 부상할 것인가 침몰할 것인가를
가늠하는 시점에서 원내대표를 맡게 됐고,
지난 100일이 절체절명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인터뷰)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다시금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였지만, 여전히 당의 리더십은 확고하지 못했고, 당의 비전도 불투명했습니다.

성과로는 사진 찍기용 청와대 오찬 회동은 거절했지만
민심을 전달할 수 있는 회동에는 참석해 국민들의 요구를 전달했고,
정치적인 대립 중에도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는
유연하게 대처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하반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결과를 도출하는 등
비정상적인 국회를 정상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의 화합과 의원 간 단합을 이끌어 냈고,
당의 정책역량 강화에 힘썼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야당 발 부동산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국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김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과
잘못된 법안들을 고쳐서 정상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법안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더 확실한 변화와 혁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정권 교체를 위해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내 상임위원장 후보에 대해서는 오는 17일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혀 3선의 이채익 의원이
환경노동위원장 후보로 선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