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가 소규모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광역 소공인특화센터'를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37개 소공인특화센터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소공인의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시제품제작지원과 공동마케팅 지원, 기업경영컨설팅 등 8개 프로그램에서 60여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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