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민생특위 위원들과 지역 상공인들이 (오늘), 울산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기업 애로사항 등 현안문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수, 안효대, 배영식 의원 등 한나라당 민생특위 위원 4명과 SK에너지 성학용 상무, S-오일 신동렬 상무 등 지역 기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서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논의했습니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고유가에 따른 석유화학과 주유업계의 동향과 조업상황을 전달하고, 업계의 경영애로를 중점적으로 건의했으며, 민생특위는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