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민 교양프로그램의 하나인 '울산시민 아카데미'가
오늘 오후, 남구 가족문화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강좌에는 공병호 경영연구소의 공병호 소장이
'경제의 흐름을 읽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해서,
500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서
'울산시민 아카데미'를 마련했으며, 올 4월부터 매달 두번씩
방송인과 교수, 경제인 등을 초청해 강연을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