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5/25) ‘울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과 울산중기청은 2020 울산창업투자포럼, 울산 2020 스타트업 캠퍼스SHOW, 콘텐츠크리에이터 육성 등 3개 분야 5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울산창업투자포럼은 올해 울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실질적 투자를 견인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비롯해 투자유치와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게 됩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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