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MC 노민의 진행으로 우리 지역에서 오랜기간 주민 화합을 이끌어 낸 노래자랑 공연 프로그램. 2005년 5월 10명이 출연한 다운동 편을 시작으로 2023년 12월 현재까지 2,500여 명이 본선무대에 출연.. 예심 참가자까지 1만여명이 참여하여 우리가 사는 동네에 대한 애착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JCN 장수 프로그램.
사람, 예술,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을 간직한 곳 울산 울산의 대표 또는 새로운 명물을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지역의 명소, 인물, 음식, 문화 등 세월이 흘러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우리 울산지역의 작은 동네에는 무엇이 있는지 골목과 자연의 길을 따라가며 숨은 볼거리와 그 속의 명물을 소개하고 길잡이를 통해 우리 이웃의 담백하고 진솔한 우리네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