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NEWS 다시보기

NEWS 다시보기

전체 : 4,646개  734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 7 / 49 )

2023.07.03전우수

ANC) 원회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오늘(3일) 울산에 왔습니다. ‘도심융합특구 성공조성과 울산의 현안회의’를 제목으로 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단체장을 경험했던 장관인 때문인지 지방발전, 울산 발...

2023.07.03박영훈

(앵커)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를 평면교차로로 변경하는 교통체계 개선사업이오늘(7/3)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중앙교통섬에 세워진 제2공업탑은 이전되지 않고 철거됩니다.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

2023.06.29전우수

ANC) 김두겸 울산시장이 민선8기 1년을 맞아 시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지난 1년 열심히 일했고, 시장 출마 당시, 내세웠던 공약 가운데 보통교부세의 역차별 해소와 그린벹트 완화 등이가장 내새울 ...

2023.06.26박영훈

(앵커)오는 7월 1일이면 민선 8기 울산시정이 1년을 맞습니다.민선 8기 1년을 앞두고 울산시가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울산시는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 유...

2023.06.21박영훈

(앵커)울산시의 시가지를 바라보면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단조롭고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요,울산시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특별건축구역’ 도...

2023.06.21전우수

ANC)오늘(21일) 울산시의회가 제2회 울산시 추경예산 수정예산안을 가결하면서 울산시가 추진하기로 했던 기업인 조형물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깁니다.김두겸 시장은 대기업 창업주들에게 예를 다하지 못하게 돼...

2023.06.19박영훈

(앵커)울산지역의 대규모 케이블카 사업으로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정부와 환경단체, 울산시가 각각 입장차를 보이면서 사업기간은 길어지고 있는 상황입...

2023.06.19구현희

[앵커멘트] 울산시와 국방부가 울산 도심에 있는 옥동 군부대를 이전합니다.2027년 상반기 중에 군부대 이전을 완료하기로 했는데군부대가 떠나고 난 부지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구현희 기자의 ...

2023.06.16전우수

ANC)배를 건조할 때 대형 철판 등 무게가 나가는 소재가 많이 쓰입니다.이 같은 중량화물을 실어 나르려면 세심한 계획과 장비가 필요하고물류비도 많이 들겠죠.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이런 물류 이동을 원활하게 ...

2023.06.15전우수

ANC)국민통합을 위해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오늘(6/15)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사회에 깔린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겠다는 취지에서 설립된 국민통합위원회는, 울산시와 시...

2023.06.14전우수

ANC) 울산시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근거를 담은‘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 통과에 앞장선 데 이어이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해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분산에너지’라는...

2023.06.13전우수

ANC)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면서더위 걱정만큼이나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는 땝니다.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낳았던 태풍 차바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때마침 울산에서 태풍과 홍수 피해 ...

2023.06.09전우수

ANC) 도심을 가로지는 태화강과 동천강은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 된 지 오랜데요. 울산시가 이제는 이 두 강의 수질 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비점오염, 그러니까 불특정한 오염원에 대해 처음으로실태를 ...

2023.06.08전우수

ANC) 울산시가 바이오 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 발표회를 가졌습니다.울산시는 2030년까지 4대 전략 10개 핵심 중점 과제를 추진해 지역 총생산을 80조 원으로 늘리고, 15만 명의 신규 일자...

2023.06.07전우수

ANC)울산시의 기업인 흉상 건립 사업에 대한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울산시는 시의회에 건립비 250억 원을 추경예산으로 요청하는 등강행에 나섰고, 이에 대해 진보와 보수 단체들은 찬반논쟁이 뜨겁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