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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앞당길 물질 개발
송고시간 | 2019/11/08 19:00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태양전지 후보물질인 ‘페로브스카이트’의
단점을 극복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석상일 에너지*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조성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 물질로 광흡수층 소재를 만들어
태양전지에 적용해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보다
효율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무르고 쉽게 녹이 생기는 철에 소량의 다른 금속을 첨가하면
단단하고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만들어지듯 첨가물을
바꾸는 것만으로 페로브스카이트의 단점을 잡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