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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 60시간 근무 검토…노조에 제안
송고시간 | 2020/03/19 19:00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로 줄어든 생산량 만회와
협력사 정상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최대 주 60시간 근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한시적으로 주말 특근을 늘리거나 평일 잔업을 통해
최대 주 60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노조에 실무협의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향후 집행 간부 회의를 열고
회사의 실무협의 개최 요구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협력업체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 부족으로 휴업을 겪으면서
10만대에 육박하는 생산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