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부경찰서는 오늘(7/29) 중구청과
울산 지역 프랜차이즈 '발레나 식스 커피 컴퍼니'와 함께
‘아동·여성 안전’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홍보활동은 경찰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아동·여성 범죄에 대한 인식개선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경찰서와 중구청은 ‘아동·여성 안전’ 홍보 CI와
울산큰애기 캐릭터를 제공하고, '발레나 식스 커피컴퍼니'는
전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료 상품에 ‘디지털 성범죄 근절’
홍보문구를 인쇄한 컵홀더를 제작·배포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