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컨퍼런스가 오늘(11/11)과 내일(11/12)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노르웨이와 스웨던, 독일 등 20개 나라 조선해양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합니다.
울산시는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전기 추진 방식의 스마트선박 건조와 실증사업 비전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제 규정과 충돌방지, 사이버보안과 스마트 해운 등 62건의 기술주제 강연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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