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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UNIST, AI대학원 개원... 동남권 AI시대 선도
송고시간 | 2020/11/19 19:00





(앵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공지능은
혁신산업 선도를 위한 필수분야로 손꼽히는데요.

유니스트가 동남권의 디지털 뉴딜을 이끌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식을 열고
미래의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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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미래의 산업은 AI, 인공지능 없이는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울산은
스마트 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AI육성이 필요한 상황.

핵심 알고리즘 AI분야에서
연구역량 국내 4위 수준의 유니스트가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재육성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노삼혁/UNIST 인공지능대학원장
"산업체에 기여하고 또, 그런 연구들이 세계에 뻗어나갈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유니스트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최대 10년간 국비 190억원을 지원 받게 됩니다.

여기에 울산시도 2천24년까지 시비 27억원을 투입해
유니스트를 돕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울산시장
"동남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니스트는 인공지능대학원과 함께
내년부터 남구 두왕동 캠퍼스 일원에
인공지능 혁신 파크 조성도 본격화합니다.

인공지능 연구개발의 성과를 지역 산업체와 공유하고
혁신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용훈/UNIST 총장
"인공지능 대학원은 AI혁신파크 사업을 통해서 울산기업들의 임직원들을 교육시키고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겁니다."

실제 동남권 300여개 기업이
유니스트 AI대학원과 협력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ST-이현동 기자
유니스트가 인공지능대학원과 혁신 파크를 중심으로
동남권의 산업 혁신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