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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은 조선통신사 이종실 공적비 제막
송고시간 | 2020/11/20 19:00
울산 출신의 조선통신사이자 충숙공 이예 선생의 아들인
이종실 공의 공적비 제막식이 오늘(11/20) 울주군 온양읍
내고산리 입구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종실 공은 조선 최고의 외교관인 아버지 충숙공 이예 선생에 이어
세조 때인 천459년 10월 조선통신사로 임명돼 일본으로 건너가던 중
대마도 앞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순직한 인물입니다.

울산광역시장의 이름으로 세워진 공적비에는
세조실록에 기록된 이종실 공의 순직과정과 벼슬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일본 천룡사에서 현재까지 위패를 모셔두고
명복을 빌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새겨져 있습니다.(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