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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남구청장 재선거..김석겸·서동욱·김진석 3파전
송고시간 | 2021/03/02 17:00





앵커멘트)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김석겸 예비후보가 승리하면서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대진표가 3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도 오늘(3/2) 울산을 방문해
선거필승을 결의했습니다.

남구청장 재선거의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석겸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인터뷰)김석겸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 울산 선거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부산이 49대 27이던데 울산도 그런 상황이라고 보지만 저는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꼽겠습니다.

이낙연 당대표도 울산을 방문해 김석겸 예비후보와 함께
울산공공의료원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일의 일관성과 계속성 측면에서도 김석겸 동지가 최적의 적임자라고 굳게 믿는데 울산공공의료원 예타면제로 최단 시일 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경선에서 떨어진 이미영, 박영욱 예비후보는 원팀에 참여해
민주당 승리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는 민주당 김석겸, 국민의힘 서동욱,
진보당 김진석 등 3파전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서동욱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서동욱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약을 촘촘히 실천해서 경기 침체를 극복함으로서 다시 활기가 넘치는 남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진보당 김진석 예비후보는 정치가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며
주민의 직접 정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김진석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 이제 시민이 직접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저 김진석은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시민단체, 노동단체, 진보정당과 함께 남구의 변화를 위해서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남구청장 재선거 본후보 등록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각 정당의 본선 주자가 확정되면서 선거 열기도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