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20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오늘(3/2) 열렸습니다.
(오늘) 임시회에서 김미형 의원이 울산관광재단이 울산의 정체성을 살린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관광과 마이스 산업의 종합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달라는 5분 자유발언을 했고, 황세영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사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5분 발언을 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원전안전 특위구성안,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안과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 등이 가결됐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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