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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대우조선 결합심사.. 상반기 중 'EU 승인' 전망
송고시간 | 2021/04/01 19:00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에 대한 유럽연합의 심사가
이르면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은 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해 "기업결합 심사가 다소 늦어지고는 있지만
늦어도 올해 안에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양사에 대한 기업결합심사는
유럽연합과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중국, 일본, 우리나라 등
6개국이 진행 중이며, 이 중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중국이
무조건 승인을 내린 상태입니다.

특히 싱가포르가 지난달 승인 사유를 공개하며
유럽연합의 승인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