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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수제맥주 개발...원도심 부활 꿈꿔
송고시간 | 2021/04/05 19:00


앵커멘트> 최근 젊은 층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 가운데 하나가 수제맥주인데요.

수제맥주는 브랜드마다 나름대로 독특한 향과 맛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구청이 침체된 원도심 호프거리를 부활시키기 위해
직접 수제맥주 개발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젊음의 거리 고객지원센터 1층입니다.

최근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제맥주시설이 설치됐습니다.

효모를 넣고 숙성시킨 후
7일에서 10일이 지나면 노란색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제맥주가 만들어집니다.

중구청이 2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제맥주 시설을 만든 것입니다.

수제맥주로 원도심 호프거리를
되살리겠다는 것이 이윱니다.

인터뷰> 박현정 중구 경제진흥과 전통시장계장 / 젊음의 거리는 중구 원도심의 호프거리로 예전부터 유명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유입되고, 유입이 되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 같아서 중구에서 (수제맥주 개발에) 야심차게 준비하게 됐습니다.

수제맥주 판매장은 오는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판매장 운영을 위해 ‘낭만보리’라는
상인협동조합 구성도 마친 상탭니다.

‘낭만보리’는 판매장의 인력을
지역 청년으로 채용하고 판매장과
공방 운영에 나서게 될 예정입니다.

또, 젊음의 거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판매장 운영 지원과 시판할 수제맥주 브랜드
2종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 김미승 젊음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 현재 개발된 수제맥주 2종에 대한 시음회를 거쳐 6월부터 시판할 예정이며, 9월부터 수제맥주 양종를 체험할 수 있는 아카데미 공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구청은 울산큰애기와 함께
개발된 수제맥주로 중구를 알릴 수 있는 만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클로징> 수제맥주 개발로 원도심 호프거리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중구청의 의지가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