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완 중구청장은 오늘(5/4) 굿네이버스 울산지부가 진행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울산에서 두 번째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 박 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아름다운 내일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가 진행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울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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