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오늘(5/30) 3층 회의실에서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19 울산고래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습니다. 오늘(5/30) 심의회에는 이상찬 부구청장과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으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했습니다. 특히, 2개반 14명으로 합동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야외 공연장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분야별 세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