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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에게 "못생겼다" 비하·폭행 3명 '실형'
송고시간 | 2019/07/09 19:00

울산지법 박성호 부장판사는
길을 가다 처음 본 여성에게  
외모 비하 발언을 하고
이에 항의하는 여성 일행을 뒤쫓아가  
집단 폭행한 30대 남성 3명에게 
징역 6개월에서 8개월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3월
울산 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길에 서 있던
20대 여성에게 못생겼다고 말하고 
이에 항의하는 여성에게
오히려 욕설을 했습니다. 
 
또, 여성과 여성의 친구 등 3명이
남성들의 언행에 항의하자 
말다툼을 벌이다가 여성들을 뒤쫓아가
주먹과 발로 여성들을 마구 폭행해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