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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공동사장 담화문 "재도약 힘 모으자"
송고시간 | 2019/07/26 18:59

현대중공업 한영석.가삼현 공동 사장은 임금교섭을 빨리 마무리하고
노사가 다시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두 공동 사장은 여름휴가를 맞아 오늘(7/26)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올 상반기 해양공장 가동 중단과 장기간 파업의 영향으로
또다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일감 부족에 따른
유휴인력과 자재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회사 법인분할과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며
인수를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임직원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2일 올해 임금교섭 상견례 이후 노사 갈등으로
두 달 넘게 교섭이 열리지 못하다가 지난 16일 재개됐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