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늘(10/1)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8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시·구·군 분야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중구청은 지난해 사업비 53억 5천만 원 투입해 31개 사업에 2천 274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 5월 중앙현장평가에서 4개 평가항목 모두 우수한 96.5점을 기록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중구청에는 이번 시상으로 해외연수 혜택이 주어집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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