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상복 북구의원은 오늘(1/15)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과감한 세대교체로 정치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그 새로운 변화가 울산 북구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건강한 상식을 지켜내겠다"며 "노력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사회, 땀과 노력이 조롱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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