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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떼까마귀 13만 마리 4월까지 삼호대숲 찾아
송고시간 | 2020/02/24 19:00
오는 4월까지 남구 삼호대숲에서 13만여 마리 떼까마귀의
화려한 군무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남구 철새홍보관에 따르면 태화강 삼호대숲 떼까마귀들은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오는 4월말까지 180일 가량 머물다가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떼까마귀 군무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일출 30분 전과 해질녘 무렵
남구 삼호대숲을 방문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태화강 삼호대숲 일원에는
매년 평균 68종, 35만여 마리가 관찰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도래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