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어제(4/27) 울산시의회 개방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경찰은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A 씨는사고 당일 오전 가출신고가 접수된 상태로,평소 우울증을 앓아 왔으며 남자 친구 문제로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을 토대로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김동영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